검색결과
  • [중앙일보 인사]

    ▶논설주간 文昌克 ▶경제전문 대기자 李璋圭 ▶편집국장 金秀吉 ▶논설위원실장 許南振 ▶전략기획실장 겸 회장 실장 韓千洙 ◇편집국 ▶편집담당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安容哲 ▶정치담당

    중앙일보

    2003.12.27 11:30

  • 중앙일보 문창극 대기자 20회 장지연상 수상

    중앙일보 문창극 대기자 20회 장지연상 수상

    위암 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종석)는 제20회 장지연상 수상자로 언론부문에 문창극(61·사진 왼쪽) 중앙일보 부사장대우 대기자, 한국학부문에 원유한(74·오른쪽) 동국대 명예

    중앙일보

    2009.10.20 00:29

  • [문창극 칼럼] 통곡의 땅, 기회의 나라

    [문창극 칼럼] 통곡의 땅, 기회의 나라

    문창극대기자 유대인에게 ‘통곡의 벽’이 있듯이 한민족에게는 ‘통곡의 땅’이 있다. 중앙아시아…. 우리에게는 멀고 아득한 나라들이다. 지난주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70여

    중앙일보

    2011.09.06 01:06

  • [문창극 칼럼] 하늘의 눈금, 땅의 눈금

    [문창극 칼럼] 하늘의 눈금, 땅의 눈금

    문창극대기자 수쿠크 법안이 이슈가 되기 얼마 전이었다. 한 국회의원이 이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찾아왔다. 금융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는 판단이 어려웠다. 다만 몇 가지 원칙만

    중앙일보

    2011.03.08 00:19

  • [문창극 칼럼] 알면서 당하지 않으려면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지만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의 경우도 그렇다. 앞날이 뻔히 내다보이는데 어쩔 수 없이 상황의 힘에 끌려갈 수밖에

    중앙일보

    2010.10.04 20:14

  • [문창극 칼럼] 역사 전쟁

    [문창극 칼럼] 역사 전쟁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로 이어진다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나는 때가 없다. 6·25가 터진 지 60년이 되었다. 이제 6·25는 분명히 역사가 되어 전쟁기념관 안에서 유물로 만나

    중앙일보

    2010.11.02 00:26

  • [문창극 칼럼] 감사의 조건

    [문창극 칼럼] 감사의 조건

    문창극대기자 세종로, 남산길 가로등에 걸어놓은 꽃바구니들이 비닐포장을 쓰고 손님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노란 은행잎은 이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듯 한 잎 두 잎 떨어지

    중앙일보

    2010.11.16 00:01

  • [문창극 칼럼] 일본이 안보 파트너가 되려면

    [문창극 칼럼] 일본이 안보 파트너가 되려면

    문창극대기자 일본이 안보 파트너가 되려면 만주 벌판 동북쪽 끝자락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牧丹江)시에는 항일 전적비가 서 있다. 만주 땅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이 일본군에 대항

    중앙일보

    2011.01.10 20:15

  • [사랑방] 새 의자 外

    ◆새 의자 ▶남찬순 전 동아일보 심의연구실장이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 추천을 받아 고려대 언론학부 초빙교수로 올 1학기부터 강의한다. ▶박창달 전 국회

    중앙일보

    2009.02.27 01:15

  • [문창극 칼럼] 악에 속한 자들

    “천운이 따랐기 때문에 건질 수 있었다”는 쌍끌이 선장의 말대로 우리는 증거를 찾아냈다. 그래도 이 나라를 지켜주시려고 하늘이 도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북한에 대한 규탄, 경제

    중앙일보

    2010.05.24 19:44

  • [문창극 칼럼] 자위권을 선포하라

    두 동강 난 천안함을 건졌다. 꼭 한 달이 걸렸다. 한 달 만에 알아낸 것은 내부폭발, 암초, 피로현상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분명히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누가

    중앙일보

    2010.04.26 19:31

  • [문창극 칼럼] 욕망의 땅

    세종시를 향해 가는 길, 조치원으로 들어서는 다리부터 ‘원안사수 수정불가’ 깃발들이 나부꼈다. ‘해피 시티 세종’이라는 간판과 함께 ‘이제는 막판이다. 단결하여 행정수도 사수하자

    중앙일보

    2010.01.18 19:12

  • [문창극 칼럼] 광신과 생명

    북한의 임진강 댐 방류는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건과 본질적으로는 같은 사건이다. 남쪽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다. 댐을 열어야 할 다급한 사태가 생겼다면 당연히 “몇

    중앙일보

    2009.09.14 19:05

  • [문창극 칼럼] Enough is Enough

    세종시로 나라가 다시 시끄럽다. 여론도 갈린다. 양쪽이 내세우는 가치가 다 일리가 있어 보인다. 한쪽은 나라의 책임자로서 뻔히 잘못된 길임을 알고도 그냥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고,

    중앙일보

    2009.11.09 20:01

  • [문창극 칼럼] 공인의 죽음

     그가 떠난 날 토요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선 분향소를 차리려는 측과 경찰이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다. 흰 국화 꽃을 들고 찾아온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경찰이 어느덧 포위했다.

    중앙일보

    2009.05.26 01:25

  • [문창극 칼럼] 새 그림을 그리자

    꼭 10년 전 나는 워싱턴에서 지내고 있었다. 새로운 세기, 뉴 밀레니엄을 맞는다는 기대에 미국은 들떠 있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새 세기를 맞는 행사로 떠들썩했고, 다른 한편

    중앙일보

    2010.01.04 19:53

  • [문창극 칼럼] 파멸의 길

    [문창극 칼럼] 파멸의 길

    문창극대기자얼마 전부터 주요 언론사들을 경찰이 지키기 시작했다. 북한을 비난한 언론사들에 대해 보복을 하겠다는 위협이 있고 난 후부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이 서 있는 출입문

    중앙일보

    2012.05.08 00:00

  • '사상 첫 기자 출신 총리' 문창극 후보자 "기자 해봐서 알지만 …"

    '사상 첫 기자 출신 총리' 문창극 후보자 "기자 해봐서 알지만 …"

      문창극, [사진 중앙포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자는 “평생 언론인 생활을 해오면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0 21:51

  • 문창극 신임 총리 후보자 "국정 경험 없지만 나라를 위해 대통령 돕겠다"

    문창극 신임 총리 후보자 "국정 경험 없지만 나라를 위해 대통령 돕겠다"

    문창극, [사진 중앙포토]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자는 “평생 언론인 생활을 해오면서 이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1 00:20

  • [문창극 칼럼] 폭력의 병

    한쪽은 울고 다른 한쪽은 웃었다. 이번 국회를 끝내면서다. 야당은 박수를 치며 이겼다고 좋아했고, 여당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졌다고 분개했다. 정말 그럴까? 이상한 일이다. 내가 보

    중앙일보

    2009.01.12 21:34

  • [문창극 칼럼] 보호주의 파도를 보며

    김석기는 그렇게 떠났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한계일 수 있고, 우리 법치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그 결정에 박수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끝난 일이다.

    중앙일보

    2009.02.17 00:45

  • 문창극 대기자 칼럼 ‘마지막 남은 일’ 에 대한 반론보도문

    중앙일보 문창극 대기자의 칼럼 ‘마지막 남은 일’(2009년 8월 4일자)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한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중앙일보와 문 대

    중앙일보

    2009.08.12 00:55

  • [문창극 칼럼] 종북의 늪

    [문창극 칼럼] 종북의 늪

    문창극대기자종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답답하다. 암 수술하듯 그 부분을 싹둑 도려냈으면 좋겠는데 어려운 모양이다. 과거 같으면 반공법,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이 가능했을 것

    중앙일보

    2012.06.19 00:44

  • [문창극 칼럼] 부패보다 무서운 병

    [문창극 칼럼] 부패보다 무서운 병

    문창극대기자 개인의 일탈된 행동을 우리는 스캔들이라고 부른다. 어느 사회나 스캔들은 있기 마련이다. 잘나가던 정치인이 하루 아침에 섹스 스캔들로 무너지고, 촉망받던 공무원이 부패

    중앙일보

    2011.06.28 00:11